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라 도론 (문단 편집) === 브랜디쉬 / 브랜디쉬 다크 레버넌트 === [[파일:dela delon b1.jpg|width=400]] 주인공 [[아레스 트라노스|아레스]]가 자신의 스승인 발칸을 죽였다고 생각해서 아레스를 추격하며 사사건건 시비를 걸지만 [[천연]] 기질이 있어서인지 번번이 사고를 친다. 1편의 경우 대부분의 일은 도라의 삽질. 함정도 괜히 도라가 난장판을 부려서 발동되는 식의 민폐였지만[* 그런데 정작 도라는 이 모든게 아레스의 함정(...)이라고 생각하고 있다. 또 한번은 도라가 벽의 스위치로 아레스를 화살꽂이 신세로 만들려 했는데, 웬건 '''도라와 아레스가 서있던 바닥이 꺼져버린다'''. 그나마 아레스는 바로 아래층에 착지했지만 도라는 한 층 더 떨어진다(...)], 1편 후반에는 몬스터에게 습격당하고 있을때 아레스의 도움을 받기도 한다.[* 이 때 도와주지 않고 '''아예 몬스터 대신 도라를 직접 죽여버리는''' 비정한 선택지도 있으며, 이렇게 해도 엔딩을 보는데는 문제가 없지만, 이 경우 도라가 등장하는 엔딩 일러스트는 나오지 않는다. 당연하지만 후속작 전개를 생각한다면 살리는게 정사. 이식된 기종에 따라선 도라를 죽일 수 없는 경우도 있다.PC게임보다 콘솔게임이 심의 기준이 높기 때문으로 추정.] 엔딩에서는 무사히 빠져나온 이후 아레스를 공격할 듯...싶다가 자길 도와준 것에 대한 보답으로 한동안 아레스를 노리지 않겠다고 말하고 등을 돌린다. 그 후 어딘가로 떠나는 아레스를 조용히 지켜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